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nternet Explorer/버전 (문단 편집) === IE 10 === [[파일:attachment/iexplore10_1.png]] * 출시: [[2012년]] [[10월 26일]] * 지원 종료: [[2020년]] [[1월 31일]]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IE10Wikipedia.png|width=100%]]}}}|| 윈도우 7 서비스팩 1부터 지원. 서비스 팩이 깔려있지 않았다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윈도우 XP, 윈도우 서버 2003, 윈도우 서버 2003 R2,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서버 2008은 지원하지 않는다. [[Windows 8|윈도우 8]]과 [[Windows Server 2012|윈도우 서버 2012]]의 기본 브라우저이다. 또한 그냥 'Internet Explorer'로 바뀌었으며 IE 6 처럼 전부 로고가 하늘색이다. 아직 IE 9가 출시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은 2011년 4월 12일, MS는 IE 10 첫 번째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비록 다른 경쟁 브라우저들보다는 여전히 메이저 업그레이드의 주기가 느리긴 하지만, 과거 인터넷 익스플로러 버전들과 비교한다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행보를 보였다. 그 동안 [[크롬(웹 브라우저)|크롬]]에게 빼앗긴 브라우저 점유율을 되찾아 오겠다는 MS의 확고한 의지가 드러난다. MS가 IE 9를 공개할 때 첫 번째 프리뷰 버전 발표 이후 1년여 만에 정식 버전을 출시한 것으로 미루어 보면 IE 10 역시 2012년 봄 경에 정식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예상과는 달리 7달 늦은 2012년 10월 26일 윈도우 8 출시와 함께 윈도우 8용 IE 10의 정식 버전이 공개됐다. 그리고 1달 뒤인 2012년 11월 13일, MS는 윈도우 7용 IE 10의 릴리즈 프리뷰 버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고 그 뒤 2013년 2월 26일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의 주요 특징으로는 [[크롬(웹 브라우저)|크롬]]이나 [[모질라 파이어폭스|파이어폭스]]처럼 자체 업데이터를 내장한 것[* 구형 버전들이 끈질기게 살아남은데 질린 MS는 이와 같은 방식을 적용했다. IE 11도 크롬처럼 강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기존의 XP/Vista/7 역시 [[Windows 업데이트]]를 통해 IE 8/9/10을 설치할 때 설치 창이 표시되지 않고 자동으로 설치되도록 바뀌었다.], 추적 방지(Do not Track), 그리고 윈8에서 데스크톱 버전과 윈도우 스타일 앱버전(터치에 특화)이 별도로 나온다는 점 등이다. 또한 화면이 작은 넷북이나 태블릿 PC에 맞게 하단[* 인터넷 익스플로러 10 윈도우 스타일 UI는 주소창이 상단이 아닌 하단에 있다.] 주소창을 숨길 수 있어 화면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다. 그리고 윈도우 스타일 UI를 쓰는 익스플로러는 ActiveX를 포함한 대부분의 플러그인(플래시 플레이어 제외)의 사용이 불가능하다. 물론 데스크탑 버전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익스플로러로 접속할 경우와 그 외 브라우저로 접속할 경우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스타일 UI의 익스플로러 10은 일단은 트라이던트 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익스플로러로 인식되어 익스플로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때문에 데스크톱 익스플로러에서는 ActiveX로 지원하며 대신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등에서는 자바스크립트나 플래시 등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전혀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자면, ActiveX로 제공되던 많은 게임들이 타 브라우저에서는 게임 런처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스타일 UI에서는 ActiveX로 지원하려고 하기 때문에 실행할 수 없다. 게다가 윈도우 RT에는 MS측에서는 윈도우 스타일 UI에서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브라우저의 진출을 막겠다고 했다. 성능면에서는 IE 9에 비해 상당히 발전했다. 크롬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메모리는 덜 먹고, 파이어폭스보단 보안성과 성능이 좋지만 메모리를 많이 먹는다.[[https://www.pcmag.com/archive/windows-8s-internet-explorer-10-reigns-supreme-in-browser-safety-test-304287|참고 1]] [[https://lifehacker.com/browser-speed-tests-chrome-24-firefox-18-internet-ex-5976082|참고 2]] 속도 부분에서도 9보다는 훨씬 빠르고 크롬과는 체감상으로 거의 비슷하다. 다만 플래시나 자바스크립트가 도배된 사이트를 들어가면 CPU 점유율이 폭증하고 전체적으로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는 다음 버전인 IE 11에서도 해결되지 않았다. 여러모로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커다란 지탄을 받는 부분도 있는데, 폰트 렌더링이 IE 10 부터 더이상 클리어타입이 아닌 그레이스케일 안티 얼라이어싱으로 바뀌었다는점이다. 대한민국 웹사이트의 de facto 한글 폰트인 굴림체의 경우는 작은 사이즈에서 안티 얼라이어싱을 사용하지 않는 비트맵으로 표현되므로 느끼기 힘들 수 있으나, 영문 사이트를 가보면 기존 버전에 비해 폰트가 자글자글한것이 확 느껴진다. 폰트 품질을 희생할 수밖에 없던 이유는, IE 10부터 윈도우 8 메트로 버전도 같이 개발됐고, 메트로 버전의 경우 ppi가 높은 모바일 기기가 대상이기 때문에 폰트 스케일링이 자유롭지 못한 클리어타입을 포기할 수밖에 없던 것. 참고로, 오피스 2013 역시 같은 이유로 폰트 품질이 낮아지고 지탄을 많이 받고 있다. --결론은 [[HiDPI|고해상도 모니터]] 쓰라는 것이다-- 외형적으로는 버튼, 체크박스, 스크롤바의 모양이 바뀌었고 아이디 치는 곳 옆에 엑스 버튼이 생겨서 아이디를 한 번에 지울 수 있으며, 비밀번호 치는 곳 옆에는 눈 모양 버튼이 생겨서 누르고 있으면 ***으로 나오는 비밀번호가 실제 친 것으로 보인다. 암호 표시 버튼은 그룹 정책 편집기(gpedit.msc)를 통해 비활성화할 수 있다. 장시간(수시간 이상) 사용하면 버그가 생기는데, 먼저 웹 페이지에 접속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CSS]]가 렌더링에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계속 새로 고침을 하거나 다른 사이트에 접속을 시도하다 보면 마침내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브라우저를 닫고 새로 열면 해결되어 있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다시 버그가 생긴다.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R2]], [[Windows 8]]용은 2016년 1월 12일에 지원이 종료됐으며, [[Windows Server 2012]]용은 2020년 1월 31일에 지원이 종료됐다. HTML5 Test에서는 555점 만점에 265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